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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리오 선생님/ 민도로/18/mar/09
좋은 소식
오늘 아침에도 하이라이트 뉴스를 보았지만 기분 좋은 소식은 여전히 보이지 않았습니다. 월드 베이스볼 결승에서, 일본에게 패한 결과를 비롯하여 등등~~ 언제나 그랬듯이, 뉴스는 불쾌한 얘깃거리 일쑤입니다. 그 불쾌한 뉴스거리를 우리가 감히 유쾌함으로 바꿀 수 없는 것은 뻔한 아쉬움 입니다. 가령 지구의 온난화를 개인의 힘으로 막을 수 없는 것도 그럴 것이며, 헐리우드의 마약 불매를 홀로 막을 수도 없을 것이며(PADI 헨릭님), 등등~~
그러나 오늘, 그린피스로서는 그나마 반가운 소식이 들려와 소식을 전합니다. 1)세계 최 경량 산요 HD급 비디오 카메라의 전용 파티마 작티 하우징 대리점 승격으로 인하여 회원, 고객님께 좋은 가격으로 보급함과 함께, 2)작티 동영상 콘테스트 심사위원(강 정훈) 위촉의 경사가 그것입니다.
이는 회원, 고객님의 공동노력의 결실이라고 자부 합니다.
덧붙여, 아직도 우리 모두가 지구가 망가지지 않도록 공동의 노력을 해야 하는 것은, 너무 지당하며 지구인 이라면 누구도 그것을 부인 하지 않을 것도 확신합니다. 비약적이긴 하지만 간단한 예를 들면, 노래방에 같이 가서 1/n 로 추렴하자고 이미 결정하고 함께 놀았는데, 누구는 2,500페소 감당하고, 누구는 그 10분의 1도 안되는 200페소 냈다고 하면, 그 차이가 공동의 노력을 위해서는 너무 부당하다는 것입니다.
프라스틱 비닐봉지는 바다에서 50년이 지나야 환경 호르몬이 없어지며, 노래방에 가서 무심코 남겨둔 맥주 한 컵은 정화에 필요한 약 두 드럼(400,000cc)의 순수한 물이 필요합니다.
공동노력, 공동기금, 지구보존 등을 말로만 떠 벌릴게 아니고, 합리적인 실 생활의 실천이 우선 되어야 함이 우리 모두를 살 찌우고, 미래의 세대에게 그나마 유산이라고 덧붙일 수 있다고 사료됩니다.
민도로(해외) 다이빙여행(800회)에서 처음으로 상처를 받고 돌아온 강정훈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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